블랙베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보안 기능을 강화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프리브’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프리브를 출시했다. 프리브는 20일부터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올레샵, G9, G마켓, 옥션, 3KH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된다.
프리브는 블랙베리만의 강력한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탑재했으며,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툴을 필요로 하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이다.
프리브의 국내 출고가는 598,000원 이다.
▲ 보안기능이 강화된 블랙베리 '프리브' |
▲데미안 테이 블랙베리 아태지역 제품 관리 총괄이사가 ‘프리브’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