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립스틱 프린스' NCT 도영이 박하선의 3년 전 청순 미모에 감탄했다.
1일 첫 방송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게스트 박하선의 스타일 변천사를 들여다봤다.
MC 김희철은 청순한 박하선의 사진을 보고 "이건 정말 옛날 사진 같다"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아니다. 겨우 3년 전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3년 전이면 도영과 SF9 로운은 미성년자일 때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영은 "뭔가 과외 받고 싶어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비투비 서은광은 알 수 없는 음흉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서은광 웃지마라. 음란마귀 빼라"라고 했고 서은광은 "나도 옛날에 과외 받던 선생님이 생각이 난다"며 얼버무렸다.
한편 '립스틱 프린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