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지난 2일 ′스마트시티의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사진=LH> |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대전 LH토지주택연구원에서 정부·지자체·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스마트시티의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시티의 바람직한 추진 방향 및 LH 역할 등이 논의됐다.
‘U-City 성과와 과제’, ‘스마트시티 정책의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스마트시티 추진방향 및 LH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부·지자체·공공·민간 등 전문가 8명이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