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보이스' 이하나 "장혁 눈이 예쁜 실물파 배우"…김홍선 PD "골든타임 미대응과 참사, 시기적절해 공감될 것"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OCN '보이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하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CJ E&M 제공>

'보이스' 이하나 "장혁 눈이 예쁜 실물파 배우"…김홍선 PD "골든타임 미대응과 참사, 시기적절해 공감 될 것" (종합)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이하나가 '보이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장혁의 외모를 칭찬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 김홍선 PD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이하나는 과거 장혁과 만난 인연을 언급하며 그의 실물을 극찬했다. 그는 "과거 장혁의 눈을 보자마자 '헉' 소리를 내며 놀란 적이 있다. 당시 너무 창피했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눈을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너무 예뻐서다. 화면도 멋지지만 실물이 훨씬 멋있는 몇 안 되는 배우"라며 장혁의 매력을 대신 어필했다.

이 작품에서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 팀장 무진혁 역을 맡게 된 장혁은 "형사 역할은 21년 연기 인생 중 처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형사는 사건 후에 추적과 증거 확보를 통해 범인을 잡지만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 팀은 희생자가 발생하기 전에 사건이 일어나는 현장에 가서 구해야한다"며 "기존 형사 역할과 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많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일 진행한 OCN '보이스' 제작발표회에서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손은서, 이하나, 예성, 백성현, 장혁(왼쪽부터) <사진=CJ E&M 제공>

이날 예성은 '보이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어떤 작품이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내가 작품을 고를 입장은 아니다"라며 "평소에 사건, 사고에 관심이 많다. 가슴 속으로 안타깝게 느꼈던 사건들을 드라마에 다룬다는 점이 신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 연출은 맡은 김홍선 PD는 실제 사건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인만큼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혹여 희생자 가족들에 상처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많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희생자가 당시 느꼈을 좌절과 공포 등 감정을 최대한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홍선 PD는 '보이스' 관람 포인트에 대해 "골든타임팀은 강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희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최전방에서 피해자의 생과 사를 짊어지는 형사팀"이라며 "최근 사회가 골든타임을 지켜야할 때 부재, 미대응한 탓에 불거진 참사로 힘들어하고 있다. 시기가 적절해 더욱 의미가 있는 작품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희생된 분들의 가족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드라마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4일 밤 10시에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