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SKC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하락의 영향으로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을 꼽았다.

SKC는 27일 여의도 한화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정부 주도하에 진행된 구조조정 효과로 고순도테레프탈산(TPA) 가격이 620달러에서 700달러까지 올랐고, 에틸렌글리콜(EG) 가격 역시 620달러에서 900달러까지 급등하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