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의 대표적 상권인 가로수길의 임대료가 상승하며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다. 가로수길의 월세는 3.3㎡당 120만~150만원 수준으로 올해 들어서만 10% 정도 상승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의 의류 매장이 천막에 가려져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5일 15:17
최종수정 : 2018년04월05일 15:17
[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의 대표적 상권인 가로수길의 임대료가 상승하며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다. 가로수길의 월세는 3.3㎡당 120만~150만원 수준으로 올해 들어서만 10% 정도 상승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의 의류 매장이 천막에 가려져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