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야크<마케도니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이 최고조에 달한 13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코즈야크에서 한 소녀가 해먹(나무 등에 달아매는 그물·천 등으로 된 침대)에 누워 은하를 쳐다보고 있다. 2018.08.13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3일 14:45
최종수정 : 2018년08월13일 14:45
[코즈야크<마케도니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이 최고조에 달한 13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코즈야크에서 한 소녀가 해먹(나무 등에 달아매는 그물·천 등으로 된 침대)에 누워 은하를 쳐다보고 있다. 201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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