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청나라 때 세워진 중국 전통 제약 브랜드 퉁런탕(同仁堂, 동인당) 소속 병원에서 환자가 대기하고 있다. 2018.10.30.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0일 10:26
최종수정 : 2018년10월30일 10:26
[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청나라 때 세워진 중국 전통 제약 브랜드 퉁런탕(同仁堂, 동인당) 소속 병원에서 환자가 대기하고 있다.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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