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고(故) 신성일의 발인에 앞서 영결식이 엄수됐다.
고(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다. 그는 치료에 전념했지만 끝내 4일 오전 2시 30분 전남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故) 신성일의 장지는 경북 영천에 마련됐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6일 14:55
최종수정 : 2018년11월06일 14:55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고(故) 신성일의 발인에 앞서 영결식이 엄수됐다.
고(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다. 그는 치료에 전념했지만 끝내 4일 오전 2시 30분 전남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故) 신성일의 장지는 경북 영천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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