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음란물 유통 가맹점을 압수수색해 7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음란동영상과 불법촬영물 등을 이용료를 받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15:43
최종수정 : 2018년11월29일 06:59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음란물 유통 가맹점을 압수수색해 7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음란동영상과 불법촬영물 등을 이용료를 받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justi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