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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측에 군통신선 광케이블 제공..."서해 軍통신선 유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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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 "유엔 안보리서 대북제재 예외 인정"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국방부는 선로·장비 노후화로 운용이 불안정한 것으로 평가되는 서해지구 군통신선 유지를 위해 관련 물품을 북측에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북측에 제공한 물품은 지난 6월 제8차 장성급군사회담과 통신실무접촉에서 상호 합의한 광·동케이블 전송장비·통신관로 등이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남북 교류협력과 접촉·왕래 활성화 등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강구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동해지구를 포함한 서해지구 군통신선이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8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사진=뉴스핌 DB]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측에 제공된 물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부터 대북제재 예외를 인정받은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7월 유엔 안보리로부터 대북제재 예외 인정을 받은 물품"이라며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2016년 2월 11일 개성공단 폐쇄와 함께 단절됐다가, 잇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린 남북장성급회담 등을 통해 복구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지난 7월16일 국방부는 '완전 복구' 사실을 알렸다.

아울러 남북은 2010년 11월28일 산불로 인해 완전히 소실된 동해지구 군 통신선도 지난 8월16일 완전히 복구했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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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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