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그린피스 환경보호 단체 운동가들이 '기후 위기'라고 써놓은 불빛나는 지구 조형물을 세우고 정부에 보다 강력한 환경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018.12.1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0:51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0:53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그린피스 환경보호 단체 운동가들이 '기후 위기'라고 써놓은 불빛나는 지구 조형물을 세우고 정부에 보다 강력한 환경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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