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베이거스 골든나이츠 왼쪽 윙 윌리엄 케리어(왼쪽)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네이션와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콜럼버스 블루 재키츠의 수비수 자크 워렌스키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2018.12.18.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11:04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11:04
[오하이오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베이거스 골든나이츠 왼쪽 윙 윌리엄 케리어(왼쪽)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네이션와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콜럼버스 블루 재키츠의 수비수 자크 워렌스키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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