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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 발령 (1월 17일자)

▲서울병원장 편욱범

◇보직 발령 (2월 1일자)

▲대외부총장 최대석 ▲정책과학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박정수 ▲신산업융합대학장 겸 건강과학대학장 홍나영 ▲교목실장 장윤재 ▲기획처장 겸 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장 유세경 ▲학생처장 백옥경 ▲입학처장 이윤진 ▲총무처장 홍기석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겸 기업가센터장 겸 연구윤리센터장 겸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소장 반효경 ▲국제처장 김봉진 ▲정보통신처장 류한영 ▲대외협력처장 최유지 ▲교무처부처장(현 교무처장 직무대행) 임재한 ▲기획처부처장(기획) 최형석 ▲기획처부처장(평가) 김찬주 ▲기획처부처장(예산) 겸 자금팀장 이혜성 ▲입학처부처장(입학정보) 겸 교수사정관 김지혜 ▲연구처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 배현아 ▲국제처부처장(국제교류) 최정현 ▲창업보육센터소장 겸 기업사센터부센터장 겸 기업가정신연계전공주임교수 진용주 ▲홍보실장 전종설 ▲교육혁신단장 최대석 ▲THE인재평가지원실장 이동환 ▲PRIME사업관리지원실장 지창현 ▲이화역사관장 정혜중 ▲이화리더십개발원장 조성남 ▲발달장애아동센터소장 이승연 ▲기숙사관장 최혜경 ▲대학교회목회담당 장윤재 ▲국지재해기상예측기술센터소장 안명환 ▲색채디자인연구소장 겸 융하본텐츠학과장 여운승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장 조윌렴 ▲공연문화연구센터소장 김효근 ▲인간생활환경연구소장 김양하 ▲뇌융합과학연구원장 류인균 ▲양자나노과학연구소장 Andreas Heinrich ▲대학원부원장 손정욱 ▲대학원생명약학부장 김화정 ▲대학원바이오융합과학과장 심현보 ▲대학원동아시아학연구협동과정주임교수 겸 일본언어문화연계전공주임교수 송영빈 ▲대학원빅데이터분석학협동과정주임교수 신경식 ▲국제대학원한국학과장 박선희 ▲법학전문대학원기획평가부장 권태상 ▲임상치의학대학원부원장 방은경 ▲의학전문대학원임상교무부장 겸 의과대학임상교무부장 김승정 ▲의학전문대학원의학교육부장 겸 의과대학의학교육부장 권복규 ▲대학원아동학과장 겸 대학원아동학협동과정주임교수 겸 아동학연계전공주임교수 한세영 ▲기독교학부장 겸 기독교학전공주임교수 겸 기독교학과장 이윤경 ▲경제학전공주임교수 겸 경제학과장 겸 재무경제연계전공주임교수 이명휘 ▲소비자학전공주임교수 겸 소비자학과장 이혜미 ▲인지과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성호 ▲자연과학대학부학장 김명화 ▲수학과장 겸 수학전공주임교수 겸 정보보호학연계전공주임교수 오세진 ▲화학‧나노과학전공주임교수 김동하 ▲자연과학과철학연계전공주임교수 안창림 ▲계산과학연계전공주임교수 윤정호 ▲엘텍공과대학부학장(교학) 겸 공과대학부학장(교학) 겸 공학교육혁신센터부센터장 박지형 ▲소프트웨어학부장 겸 컴퓨터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장 최병주 ▲사이버보안전공주임교수 도인실 ▲차세대기술공학부장 겸 전자전기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전자공학과장 전상범 ▲식품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식품공학전공주임교수 이진규 ▲미래사회공학부장 겸 공과대학환경공학전공주임교수 겸 환경공학전공주임교수 위대현 ▲공과대학건축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건축도시시스템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건축학부장 황성주 ▲공과대학환경‧식품공학부장 이진규 ▲공과대학과학기술경영연계전공주임교수 유재근 ▲음악대학부학장 겸 음악학부장 겸 한국음악전공주임교수 겸 한국음악과장 안현정 ▲건반악기전공주임교수 겸 건반악기과장 김정은 ▲관현악전공주임교수 겸 관현악과장 배일환 ▲성악전공주임교수 겸 성악과장 김은희 ▲작곡전공주임교수 겸 작곡과장 박은혜 ▲서양화전공주임교수 문경원 ▲영상디자인전공주임교수 유현정 ▲의류학전공주임교수 겸 의류산업학과장 김동은 ▲사범대학부학장 김래영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신태섭 ▲초등교육과장 옥현진 ▲영어교육과장 박시영 ▲국어교육과장 김은성 ▲국제사무학과장 겸 경영대학국제사무학과장 박윤희 ▲체육과학부장 겸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주임교수 겸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전공주임교수 홍은아 ▲간호대학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건강과학대학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주임교수 겸 건강과학대학간호학전공주임교수 강숙정 ▲약학과장 황은숙 ▲스크랜튼대학부학장 유성진 ▲융합학부장 정수영 ▲뇌‧인지과학전공주임교수 ▲글로벌한국학전공주임교수 Kyong-Mi D. Kwon (권경미) ▲한국학연계전공주임교수 박선희 ▲국제개발협력학연계전공주임교수 오진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상희 ▲약리학교실주임교수 최지하 ▲신경과학교실주임교수 정지향 ▲산부인과학교실주임교수 김영주 ▲정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유재두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황승균 ▲이비인후과학교실주임교수 김한수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교수 김동연 ▲성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박보영 ▲흉부외과학교실주임교수 한재진 ▲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 한수정 ▲가정의학교실주임교수 이상화 ▲응급의학교실주임교수 최윤희 ▲대학원생연구지원센터장 손정욱 ▲루체테인문학사업단인문기반프로그램지원실장 조혜란 ▲국제회의센터소장 황혜진 ▲예술교육치료연구소장 김수지 ▲철학연구소장 이지애 ▲사회복지연구소장 조상미 ▲수리과학연구소장 윤정호 ▲환경문제연구소장 박석순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소장 김영준 ▲공학융합연구소장 박현석 ▲미생물바이오시스템공학연구소장 박진병 ▲건축도시융합기술연구소장 이준성 ▲교육과학연구소장 김안나

◇보직 발령 (3월 1일자)

▲교무처장 겸 THE인재양성총괄본부장 박은혜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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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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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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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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