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2회 중앙-지방 감사협력 포럼에서 2018년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활성화를 선도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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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의정부시] |
2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기반, 제도운영, 내부통제 활동 등의 평가항목으로 심사했다. 의정부시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2018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사후 적발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공직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청백-e시스템·자기진단제도·공직자자기관리시스템의 세 분야로 운영하고 있다.
최승일 감사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자율과 청렴을 바탕으로 투명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의정부시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ks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