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친선선교협력회 단장 일본인 오야마 레이지 목사와 소속 목사들과 교인들 17명이 27일 경기 화성시 제암리교회를 찾아 "일본의 과거 침탈을 깊이 사죄합니다. 이젠됐어요 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계속 사죄하겠습니다"라는 프랭카드를 걸고 예배당 바닥에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일한친선선교협력회] |
기사입력 : 2019년02월28일 14:48
최종수정 : 2019년02월28일 14:48
일한친선선교협력회 단장 일본인 오야마 레이지 목사와 소속 목사들과 교인들 17명이 27일 경기 화성시 제암리교회를 찾아 "일본의 과거 침탈을 깊이 사죄합니다. 이젠됐어요 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계속 사죄하겠습니다"라는 프랭카드를 걸고 예배당 바닥에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일한친선선교협력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