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0일 (현지시간) 제 72회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중국 배우 장쯔이가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장쯔이는 칸 영화제에서 미국의 실버스타 스텔론, 덴마크의 니콜라스 빈딩 레픈 감독 등과 함께 자신의 영화 필모그래피 및 커리어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19.5.2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6:31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6:32
[칸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0일 (현지시간) 제 72회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중국 배우 장쯔이가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장쯔이는 칸 영화제에서 미국의 실버스타 스텔론, 덴마크의 니콜라스 빈딩 레픈 감독 등과 함께 자신의 영화 필모그래피 및 커리어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19.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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