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칭하이성(青海省) 시닝(西宁)시 칭짱고원야생동물원(青藏高原 野生動物園)은 10일 중국 최초의 인공번식 방식으로 태어난 ‘스노 레오파드’를 공개했다. 이 스노 레오파드는 2016년 6월에 태어났고, 암컷으로 알려졌다.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0일 17:55
최종수정 : 2019년06월10일 17:55
[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칭하이성(青海省) 시닝(西宁)시 칭짱고원야생동물원(青藏高原 野生動物園)은 10일 중국 최초의 인공번식 방식으로 태어난 ‘스노 레오파드’를 공개했다. 이 스노 레오파드는 2016년 6월에 태어났고, 암컷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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