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에콰도르 대표팀 곤살로 플라타가 고개를 떨궜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에서 최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결승에 올랐다. 에콰도르 대표팀 곤살로 플라타가 패배한 뒤 경기장에 주저앉아 땅을 바라보고 있다. 2019.06.12.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20:47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21:05
[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에콰도르 대표팀 곤살로 플라타가 고개를 떨궜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에서 최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결승에 올랐다. 에콰도르 대표팀 곤살로 플라타가 패배한 뒤 경기장에 주저앉아 땅을 바라보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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