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릴라산에서 종교집단인 '유니버설 화이트 브라더후드' 신도들이 원 모양으로 모인 상태에서 종교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니버설 화이트 브라더후드는 1920년대 불가리아 출신의 페테르 되노프가 기독교 교리와 인도의 신비주의를 혼합해 만든 종교집단이다. 2019.08.19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1일 14:51
최종수정 : 2019년08월21일 14:51
[불가리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릴라산에서 종교집단인 '유니버설 화이트 브라더후드' 신도들이 원 모양으로 모인 상태에서 종교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니버설 화이트 브라더후드는 1920년대 불가리아 출신의 페테르 되노프가 기독교 교리와 인도의 신비주의를 혼합해 만든 종교집단이다.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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