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원익IPS(240810)에 대해 '-9/3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공시. 중국 OLED향. 649억원
-원익테라세미콘 흡수 합병 이후 2020년 매출 1조원 가시성 재확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합병 이후 반도체장비와 디스플레이장비의 매출기여도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2019년 매출 추정치(7,000억원)에서는 반도체장비 3,800억원, 디스플레이 3,164억원으로 전망된다. 2020년 매출 추정치(1조원)에는 반도체장비 매출 기여도를 60% 이상으로 예상했는데, 이번 공시 반영 시 반도체장비와 디스플레이장비 매출비중은 50:5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의 구조적 성장과 투자자를 배려하는 IR 커뮤니케이션 감안 시 원익IPS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바이앤홀드 주식으로 손색없다.'라고 밝혔다.
◆ 원익IP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2,000원 -> 32,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이진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19년 08월 06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2,000원을 제시하였다.
◆ 원익IP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625원, 하나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625원 대비 4.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36,000원 보다는 -11.1%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원익IPS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2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원익IP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