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남아시아 최고 높이의 연꽃 타워 완공식이 펼쳐지고 있다. 연꽃 타워는 연꽃 모양을 형상화한 356m 높이의 건물이며 중국의 자금 지원을 받아 완공됐다. 2019.09.16 |
krawjp@newspim.com
[콜롬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남아시아 최고 높이의 연꽃 타워 완공식이 펼쳐지고 있다. 연꽃 타워는 연꽃 모양을 형상화한 356m 높이의 건물이며 중국의 자금 지원을 받아 완공됐다. 201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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