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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고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얀마 바고에 위치한 윈가바우 코끼리 캠프에서 직원이 태어난지 4달 된 아기 코끼리의 다친 발을 살피고 있다. 2019.09.30. |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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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고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얀마 바고에 위치한 윈가바우 코끼리 캠프에서 직원이 태어난지 4달 된 아기 코끼리의 다친 발을 살피고 있다.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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