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광명시, '소하2동 복지회관 개관 5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복나눔 경로잔치 및 자원봉사자 시상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소하2동 복지회관 강당에서 '소하2동 복지회관 개관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소하2동 복지회관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경로잔치 및 자원봉사자의 날로 복지관 소개와 광명시장상 등 시상식과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가 소하2동 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9.11.19 1141world@newspim.com

이인희 복지회관 시설장은 "행복나눔노인주간보호센터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과 식당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위하고 자원봉사자를 사랑하며 격려하는 소중한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한진 사랑나눔복지공동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올 한해도 광명시 유관기관단체들의 봉사와 섬김을 통해 복지회관이 잘 운영됐다. 광명시 지역 내 여러 봉사단체에서 수고하시는 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소외계층과 시민들의 삶의 질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아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사적인 영역이 아닌 공적인 영역에서 일하는 것이다. 공적으로 널리 이롭게 하는 의미가 있다. 여러분들이 공적인 조직에서 일하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또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봉사와 섬김을 통해 광명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자원봉사자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한진 사랑나눔복지공동체 대표, 조미수 광명시의장, 광명시기독교연합회 회원,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환영사 및 축사를 했다. 2019.11.19 1141world@newspim.com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광명시는 다른 시보다 봉사자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광명이 한자 그대로 빛의 도시처럼 낮은 곳에서 말없이 봉사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정말 광명시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서 힘들 때도 많지만 그 만큼 보람도 많이 느낀다. 특히 자원봉사단체들이 갈등 없이 하나로 뭉쳐 일하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다.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 표창을 받는 수상자들은 ▲광명시장상에 한남기 우리사랑교회 목사, 변수근 복지관 자원봉사자, 김현주 전 소하2동 통장협의회장, 이충열 롯데아울렛 광명점 점장 ▲광명시의장상에 서광교회 봉사단체, 동산교회 봉사단체, 장성호 광명경찰서 민원실장, 김훈자 복지관 자원봉사단 울타리 ▲광명시 갑지역 국회의원상에 유경석 민간 어린이집 경로식당봉사자, 전정희 복지관 이미용봉사자, 성순화 복지관 주간보호 직원 ▲을지역 국회의원상에 백현순 복지관 국악민요봉사단, 정한익 복지관 후원단체 기사선교회, 김경남 복지관 주간보호 직원 이상 14명이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광명시장상, 광명시의장상, 광명시 갑지역 국회의원상, 을지역 국회의원상 수상자들. 2019.11.19 1141world@newspim.com

광명시 소하2동 복지회관은 지난 2014년 11월 12일 미취학 아동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