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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내년 예산 6230억5000만원...전년비 7% 증가

기사입력 : 2019년11월20일 18:09

최종수정 : 2019년11월20일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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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 의회 시정연설서 내년 예산안·군정 추진방향 제시
울진군의회, 30일간 일정 정례회 돌입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2020년도 당초 예산은 6230억500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전찬결 경북 울진군수가 20일 오전 제235회 2차정례회가 열리는 울진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19.11.20 nulcheon@newspim.com

20일 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당초 예산 5822억6000만원에 비해 7%인 407억9000만원 증가한 규모이다. 또 2020년도 당초 예산의 일반회계는 432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5.84%인 591억4100만원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190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2088억100만원에 비해 8.79%인 183억5100만원 감소했다. 특별회계 중 맑은물사업소 등 공기업 특별회계는 270억원 규모로 지난해 237억8100만원에 비해 13.5%인 32억1900만원 늘어났다. 원전지원금, 지역자원시설세 등 기타 특별회계는 1634억5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당초 예산 1850억2000만원에 비해 11.7%인 215억7000만원 줄어들었다.

2020년도 당초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부문이 전체의 23%인 1013억원으로 가장 높게 편성됐다.

다음은 일반행정 및 교육부문으로 전체의 21%인 916억원 규모이며 농림해양수산 부문이 전체의 17%인 755억원 규모이다. 이어 지역개발 부문이 전체의 13%인 565억원, 환경 및 보건의료 부문이 전체의 13%인 54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전체의 7%인 296억원 규모에 머물렀으며 공공안전 부문은 전체의 5%인 211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비비는 전체의 1%인 23억원이 편성됐다.

특별회계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은 내년 2월로 예정된 2019년도 결산검사를 앞두고 불용액을 소극적으로 편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울진군 예산 관계자는 "내년 2월로 예정된 결사검사를 통해 발생하는 세입 잉여금은 1화 추경예산 편성 시 가용 재원으로 활용되게 된다"고 말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2차 정례회가 열리는 울진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19.11.20 nulcheon@newspim.com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날 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5회 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도 울진군의 군정 추진 방향과 역점 사업 등의 추진계획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의 효과적 배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군민 생활안정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시급한 현안사업과 계속사업의 마무리에 예산을 배분했다"고 예산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또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군비 부담이 추가돼 이번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편성 과정을 설명하고 "당면 현안사업과 민생에 직결되는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심의.의결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의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19일까지 30일 간 일정으로 2차 정례회에 들어간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20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실과소별 군정 질의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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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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