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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개소세 혜택' 종료된 새해 첫 프로모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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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노후차 교체 시 지원...한국지엠 최대 10% 저렴
쌍용차, 개소세 없어도 자체 할인...르노삼성 최대 330만원 혜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완성차 5개사가 1월 판매조건을 공개하고 새해 판매 확대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아이오닉(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쏘나타 등 주요 차종에 대해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외산차, 제네시스를 보유하거나 렌트, 리스한 고객 중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에 ▲그랜저 50만원 ▲G70·80·90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월 기본 판매 조건은 ▲벨로스터(50만원 또는 1% 저금리) ▲i30(50만원) ▲제네시스 G70·90(2.5% 저금리) ▲G80(1.25% 저금리)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기아차 K5 주행모습 [사진 = 기아자동차] 2019.12.13 oneway@newspim.com

기아자동차도 10년 노후차 특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10년 경과 노후차 개별 소비세 감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승용 및 RV 차량 구매 시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모닝, 레이, 쏘렌토, 스팅어, K9 출고 고객은 ▲모닝, 레이(20만원) ▲쏘렌토(60만원) ▲스팅어, K9(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부터 3세대 K5를 계약 요청한 고객은 3.9% 금리 및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기본 판매 조건은 ▲모닝·레이(20만원 또는 1.0% 저금리) ▲스포티지·카니발(50만원 또는 1.0% 저금리) ▲쏘렌토(100만원 또는 1.0% 저금리+50만원) ▲K9·스팅어(1.0% 저금리 및 초회차 할부금 100만원 지원) 등이다.

쌍용자동차는 개소세가 환원된 1월에도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가격혜택(1.5%, G4 렉스턴 3.5%)을 유지한다. 아울러 선착순 2020명에게 최대 7% 할인(일부 모델)하는 '2020 세일페스타'를 시행하고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 전 모델을 대상으로 30만원 특별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전 모델 구매 시 선수율 제로 0.9~5.9%(36~120개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할부구매 고객은 ▲60·72개월 ▲G4 렉스턴 1.5% ▲코란도·티볼리 2% ▲렉스턴 스포츠·칸 50만원 할인 ▲G4 렉스턴 장기할부 구매 시 개소세 전액(5%)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자동차세 10년분에 해당하는 28만5000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쌍용차 코란도 [사진 = 쌍용자동차] 2019.12.02 oneway@newspim.com

르노삼성자동차는 2020년형 SM6와 더뉴 QM6 구매 고객 중 10년이 경과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에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르노삼성차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은 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8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2020년형 SM6 GDe 또는 LPe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 또는 현금 최대 2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SM6로 교체할 시 최대 33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뉴 QM6 구매 고객 역시 구입비 지원(GDe 150만원, dCi 100만원, LPe 70만원 상당) 또는 현금 5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를 시행한다.

주요 차종별로 2019년 생산 모델 혹은 2019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60개월의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최대 10%에 이르는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 별 혜택 폭은 말리부 디젤 10%, 이쿼녹스 10%, 카마로 SS 10%, 스파크 9%, 트랙스 8%이다.

 7년 이상 된 차량 보유 고객에게 스파크 및 트랙스 구입 시 추가 30만원, 말리부 및 이쿼녹스 구입 시 추가 5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에 이어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에게 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20만원의 혜택을 제공, 최대 7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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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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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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