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확산 공포로 호주에서도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각) 시드니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 매장에 "휴지는 고객당 3팩씩만 판매합니다"라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 해당 문구가 적힌 진열대는 텅 빈 모습이다. 2020.03.0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3:55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3:55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확산 공포로 호주에서도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각) 시드니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 매장에 "휴지는 고객당 3팩씩만 판매합니다"라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 해당 문구가 적힌 진열대는 텅 빈 모습이다. 202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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