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예방 감독을 강하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의 한 음식점이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방침이라며 손님들에 대해 마주 보고 앉는 것을 금하고 옆으로 나란히 앉도록 유도하고 있다. 2020.03.25 chk@newspim.com |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음식점 주인의 요구에 따라 모든 손님들이 마치 영화를 보듯 한쪽 방향을 향해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2020.03.25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