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이 28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반영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대형 산불특별대책기간(3.14∼4.15) 대응 강화를 위해 대체인력이 불가능한 조종사와 정비사의 근무 공간을 각각 2개로 분리하고 구내식당 2부제 운영, 각종 방역장비 완비, 철저한 외부인 출입통제, 타 지역 임무 후 항공기 내·외부 소독, 영상회의 대체 등으로 산불과 코로나 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울진산림항공관리소]2020.3.2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