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9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이우(義鳥) 시장의 한 완구 도매업체 직원이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잡화시장으로 불리는 이우시장은 코로나 확산 진정세로 인해 최근 하루 방문객이 10만명으로 늘어났다. 2020.4.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3:33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3:33
[이우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9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이우(義鳥) 시장의 한 완구 도매업체 직원이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잡화시장으로 불리는 이우시장은 코로나 확산 진정세로 인해 최근 하루 방문객이 10만명으로 늘어났다. 20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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