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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5·18 민주화운동 사진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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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사진전시회가 17일 강원 동해시 천곡동 로타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광주 민주화운동 발발 40년만에 처음 강원 동해시에서 처음 열린 5.18 광주 민주화운동 사진전시회.[사진=이형섭 기자] 2020.05.17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민공동행동은 당시 총탄앞에서 부르짖던 광주시민들의 민주화 염원과 총탄앞에 힘 없이 떨어진 시민들의 실상, 언론의 왜곡보도 등 광주시민들의 처참한 당시 실상과 위대한 행동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면서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은 시민의 의지에서 발현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박응천 태도치과 원장은 당시 직접 겪은 광주의 실상을 알려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 원장은 "군인들의 총탄과 폭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은 시민들은 오히려 민주화의 불꽃을 활활 피워 죽음을 무릅쓰고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군인들에게 저항했다"면서 "언론의 왜곡된 보도가 광주시민들의 분노를 더욱 불타게 했다"고 회상했다.

동해시민공동행동은 동해사회연대포럼, 동북아포럼, 전교조동해지회, 공무원노조동해지부, 정의당 동해삼척위원회, 민주노총동해지회 등에서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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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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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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