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회계 논란에 휩싸이며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전 정의연 대표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05.2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0일 13:25
최종수정 : 2020년05월20일 13:4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회계 논란에 휩싸이며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전 정의연 대표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05.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