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상수원수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동해시 수돗물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동해시 상수원수는 이원 전천과 옥계 주수천에서 공급되는 복류수로 정수처리 공정을 거쳐 생산된 수돗물은 일일 평균 4만 6000t이며 먹는 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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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동해시 상수원수 수돗물 품질보고서.[사진=동해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캪쳐] 2020.06.16 onemoregive@newspim.com |
보고서는 원수의 종류, 수돗물 생산과 공급과정, 수질기준 항목 및 2019년도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연락처 및 기타 수돗물에 관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동해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 4만 2000부를 발간·배부할 예정이며 이 보고서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도 공개된다.
동해시는 가뭄으로 인한 수원 고갈에 대비하고 안정적 수도 공급을 위해 올해 남북수계통합 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3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일 상하수도사업소 소장은 "투명한 수질 정보 제공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해소 및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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