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원불교 인권위원회 운영위원인 민성효 교무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인종차별금지의 법제화를 촉구하는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종단별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불거진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이주민 혐오와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했다. 2020.06.17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원불교 인권위원회 운영위원인 민성효 교무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인종차별금지의 법제화를 촉구하는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종단별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불거진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이주민 혐오와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했다. 2020.06.1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