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162명으로 늘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162번(10대 남성·광산구 수완동) 확진자로 분류됐다.

162번 확진자는 일곡중앙교회 관련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없는 상태며 음압병실 병원은 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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