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시민로 UD 시범거리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허석 순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인근상인, 지역 주민대표, 장애인·노인·여성 등 다양한 이용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장토론회는 시민로 UD거리의 향후 발전방향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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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디자인 시범거리 현장토론회 개최 모습 [사진=순천시] 2020.08.12 wh7112@newspim.com |
이번 현장토론회는 순천시를 대표하는 UD거리 조성을 위한 효과적인 발전방안, 마감 시점에 놓인 사업의 개선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의견 및 건의사항으로는△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확충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등을 위한 CCTV 설치 △간판 등 상점 시설물 및 거리 내 조형물 정비 △거리 활성화를 위한 야간조명 및 경관 개선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등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허석 시장과 소관 부서장의 답변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순천시는 이번 토론회의 주요 논의사항과 상인회,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9월 중 다시 한 번 토론회를 개최해, 개선방향 확정과 실행을 통해 시민로 UD거리를 활성화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면밀한 사전검토와 더불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아간다면, 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정보공유과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