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정부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31일 16:58
최종수정 : 2020년09월01일 07:28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정부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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