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피해가 큰 청량리전통시장과 청량리청과물시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박영선 장관은 피해 상인들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조속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재해확인서를 신속히 발급하고 자금 신청과 지급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동대문구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0.09.22 pya8401@newspim.com |
[사진=중소벤처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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