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와 관련해 '성폭력사건 가해자 석방 관련 피해예방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두순이 출소 후 돌아갈 것으로 알려진 경기 안산을 지역구로 둔 전해철·김철민·고영인·김남국 의원과 윤화섭 안산시장, 법무부·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2일 16:41
최종수정 : 2020년10월12일 16:4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와 관련해 '성폭력사건 가해자 석방 관련 피해예방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두순이 출소 후 돌아갈 것으로 알려진 경기 안산을 지역구로 둔 전해철·김철민·고영인·김남국 의원과 윤화섭 안산시장, 법무부·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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