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순천시 향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안전 취약가구 25세대를 대상으로 전남개발공사에서 주거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사회혁신플랫폼 기업과 순천시 향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해늘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주거공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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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개발공사에서 순천 향동 주거취약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순천시] 2020.10.26 wh7112@newspim.com |
취약계층 가구 25세대를 대상으로 현관출입구, 화장실, 샤워실, 침실, 계단 등 어르신들의 주거활동공간에 안전손잡이 및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작은 규모의 사업이지만 노인 주거생활 안전사고 예방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돌보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사업과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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