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18일에 이어 닷새만인 23일 또다시 국회를 찾아 국비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이날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난 데 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간사, 추경호 국민의힘 간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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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 예결위 간사(왼쪽)와 이용섭 광주시장 면담 [사진=광주시] 2020.11.23 ej7648@newspim.com |
이 시장은 안 차관에게 AI집적단지 3대 주력산업분야 AI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사업, 자기응용과학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 6개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국회 예결위 박홍근‧추경호 간사를 각각 만나 정부지정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반구축 및 정착지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 구축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반영액이 올해 보다 14%(3388억원) 증가한 315건 2조7638억원의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멈출 수가 없다"며 "지난 2년간의 성과들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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