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73명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만 184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73명 증가한 1만471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일일 최대 확진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를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184명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23명 ▲강서구 교회 관련 4명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3명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2명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2명 ▲중구 콜센터Ⅱ 관련 1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이 외에 기타 집단감염 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52명, 해외 유입 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9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86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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