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오랫동안 청정 지역이었던 중국 수도 베이징에 12월 14일~12월 26일까지 1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베이징시 차오양구는 3개 지역 23만4000여 명의 주민에 대해 26일 오전 8시부터 24시간 동안 핵산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핵산 검사는 27일 밤 까지 하루 더 실시된다. 기은이 급강하한 추운 날씨속에 왕징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받기위에 길게 줄을 서 있다. 2020.12.27 chk@newspim.com |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0.12.27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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