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분사해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미디어는 27일(현지시간) 이 같은 거래에 대해 TAE테크놀로지와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III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에서 분사된 회사의 주식은 자격을 갖춘 주주들에게 배정되며 이후 신설 법인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하게 된다. 이번 거래를 통해 트루스 소셜과 트럼프 미디어는 서로 다른 독자 전략을 가진 2개의 상장사로 분리된다.
트루스 소셜은 보수 사용자를 위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면서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는 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 전장보다 3.19% 내린 10.61달러에 거래됐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