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1일 오후 8시15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 마당에서 설치된 천막형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5분만에 진화됐다.

집주인 A(80대·여)씨와 세입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창고 등을 태워 경찰 추산 1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1일 오후 8시15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 마당에서 설치된 천막형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5분만에 진화됐다.

집주인 A(80대·여)씨와 세입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창고 등을 태워 경찰 추산 1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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