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서울 마포구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2일 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8분쯤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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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전 서울 금천구 두산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이 가상으로 발생한 화재에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01 alwaysame@newspim.com |
큰불은 잡혔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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