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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26일(월) 석간 리뷰

기사입력 : 2021년04월26일 14:04

최종수정 : 2021년04월26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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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백신 수급 불안에 또 하락세
軍, 코로나19 격리 장병 식사 부실 지급 논란, 이번에는 생일 케잌 부실
민주당 당 대표 경선, 홍영표·송영길·우원식 막판 기싸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4·7 재보선의 여당 패배 이후 약세를 거듭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백신 수급 불안에 대한 비판 의식으로 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정부가 전날 발표한 화이자 백신 2000만명 분 추가 확보 발표가 향후 지지율 변화에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남북이 공동으로 만든 합의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합의 이행을 위한 일관된 노력을 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대화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판문점 선언 3주년, 남북관계는 현재 최악의 상황입니다.

군 당국이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장병의 식사를 부실하게 지급했다는 비판 여론에 휩싸였습니다. 심지어 생일을 맞은 장병에게 케이크를 부실하게 지급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군 당국이 긴급 현장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민심을 좌우했던 20대가 선거 후에도 주요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여성징병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은 게시 일주일만에 23만명의 동의를 받았고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가상화폐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도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열기가 후보 합동 연설 마지막 날인 26일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전 강원 춘천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 혁신안과 민생·개혁 이슈를 놓고 치열한 막판 기 싸움을 벌였습니다.

국민의당이 국민의힘과의 합당 절차나 방식 등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저녁에 추가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합당에 대한 국민의당 당원들의 의견은 찬성이 3분의 2, 반대가 3분의 1 정도라는 입장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재계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정부에 정식 건의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패권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 위원장인 양향자 의원이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면 사면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리얼미터 여론조사 2021.04.26 nevermind@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여론조사] "문대통령, 국정운영 잘못한다" 63%...부정평가 최고치 또 경신/뉴스핌
개각 효과로 잠시 반등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백신 수급 불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는 만큼 정부가 발표한 화이자 백신 추가확보 발표가 향후 지지율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인영, 판문점선언 3주년 "아쉬운 마음…합의이행 노력 계속"/노컷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남북이 공동으로 만든 합의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합의 이행을 위한 일관된 노력을 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대화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성 회고록` 법위반 조사 중…통일부 "동향 지켜볼 것"/이데일리
한 대형 서점이 국내 출간 뒤 이적표현물 논란을 빚고 있는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판매를 당분간 중단한 가운데 통일부는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경찰이 관련 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법당국에서 법적 판단을 진행 중인 만큼 통일부 차원에서 추가로 취할 조치가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격리 장병 부실 식사 논란…국방부, 긴급 현장점검 착수/뉴스핌
군 당국이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장병의 식사를 부실하게 지급했다는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심지어 생일을 맞은 장병에게 케이크를 부실하게 지급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군 당국은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집단감염 사천 비행단장, 노마스크 축구에 부대 부부골프 논란/연합뉴스
석 달 만에 또다시 집단감염이 터진 경남 사천 공군부대 '원스타'가 확진자가 나온 이른바 '노(no) 마스크 축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지침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지휘관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부대 내 골프장에서 참모들을 대동한 채 주말마다 '부부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져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北·中 국경 무역 재개 움직임 포착… 경제난 속 북한 행보에 주목/세계일보
최근 북한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1년여 봉쇄해 온 북·중 국경 무역과 교류를 재개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제재와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어온 북한이 국경 봉쇄를 완화하는 초기 단계로 보인다.

'文과 독대' 이낙연 - '정책차별화' 이재명 - "민주당 적자" 정세균/문화일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따로 만나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문 대통령과 갈등을 피하면서도 정책 이슈를 통해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언급하며 민주당의 '적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민주당의 대선 주자들이 자신만의 정치적 입지를 드러내며 독자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독대했다. 문 대통령과 이 전 대표는 백신 수급 현황과 손실보상제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징병제' '은성수 사퇴'"...정치판 흔드는 청년 목소리/헤럴드경제
4·7 재보궐선거 민심을 좌우했던 20대가 선거 후에도 주요 이슈에 목소리를 내며 정책결정의 '키 플레이어'역할을 하고 있다. 여성징병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은 게시 일주일만에 23만명의 동의를 얻어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가상화폐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도 10만명을 넘어섰다. 재보궐선거의 주요 쟁점이었던 부동산 문제를 포함, 모두 20대가 민감해하는 '기회의 균등'과 '과정의 공정'과 관련된 이슈들이다.

박형준 "이명박·박근혜 사면" 말한 날부터 민주당 지지 응답 늘었다/한국일보
두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지난주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쪽에서 이명박·박근혜 두 전 대통령의 사면론을 거론한 것이 지지율 변화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방송의 의뢰로 23~24일 이틀 동안 전국의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주보다 1.9%포인트 오른 30.9%의 지지를 얻었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직전 주보다 4.9%포인트가 빠져 29.1%로 조사됐다.

與 당권주자 신경전 최고조..무너진 협공, 물고 물리는 삼각난타(종합)/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열기가 후보 합동 연설 마지막 날인 26일 절정으로 치달았다.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전 강원 춘천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 혁신안과 민생·개혁 이슈를 놓고 치열한 막판 기 싸움을 벌였다. 그간에는 홍, 우 후보가 반송(反宋·반송영길) 연대를 구축, 협공을 펴는 '송 대 반송 구도'가 펼쳐졌으나 공조 전선을 무너지고 물고 물리는 삼각 난타전이 어지럽게 전개됐다. 표심 쟁탈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것이다. '선공'은 우 후보가 폈다. 그는 전날 밤 페이스북에서 "홍 후보도 혁신을 말하지만 혁신의 의지와 비전, 노선이 보이지 않는다"며 "국민은 홍 후보를 혁신의 얼굴로 보지 않을 것"이라고 홍 후보를 정조준했다.

국민의당 지도부, 국민의힘과 '조건부 합당' 의견…오늘 저녁 비공개 최고위/뉴스핌
국민의당이 국민의힘과의 합당 절차나 방식 등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시도당 차원의 당원 간담회 결과를 공유했지만, 합당에 찬성하는 분들 중에서도 '조건부 합당'에 대한 의견이 많아 확정된 게 없다"라며 "저녁에 추가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이어 "합당에 대한 당원들의 의견은 찬성이 3분의 2, 반대가 3분의 1 정도"라고 말했다.

양향자 "여론 뒷받침되면 이재용 사면 논의 가능"/한겨레
대한상공회의소 등 재계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정부에 정식 건의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패권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 위원장인 양향자 의원이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면 사면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26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글로벌 반도체 패권전쟁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국민적 여론이 뒷받침되면 이 부회장 사면을 논의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3일 반도체특위 첫 회의에서 "파격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초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세균, '러시아 백신' 이재명 비판…"후반기 백신 과도하게 들어올까 걱정"/뉴스핌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러시아산 '스푸트니크 V' 코로나 백신 도입을 촉구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내용을 잘 알게 되면 그런 말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26일 날을 세웠다. 정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면 정부의 노력과 백신 상황, 접종계획을 알게 되는데 이 지사는 회의에 잘 안 나온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적할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문제가 자꾸 나오니 말한다"며 "(그가) 정부의 노력이나 현재 우리의 상황을 정확히 알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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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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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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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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