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등 5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10일 5명(대전 1829~1833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성구 40대(대전 1829번)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유성구 거주 20대(대전 1830번)는 경기 고양시 확진자와, 서구 60대(대전 1832번)는 서울 송파구 223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유성구에 사는 40대(대전 1753번)와 중구 10대(대전 1833번)는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있어 받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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