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7일 오후 4시 26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1대와 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일부 주민들은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7일 오후 4시 26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1대와 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일부 주민들은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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