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대학교 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인 A등급을 받았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효과적인 사업 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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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사진=충북대] 2021.07.14 baek3413@newspim.com |
이번 A등급 달성을 통해 기존 사업비 426여억원에 국비 50억원, 도비 22억원을 더 확보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의 사업수행기관으로 ▲바이오헬스산업 교육 혁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혁신 ▲정보 공유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충북대 약학과 교수)은 "앞으로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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